개발일지/WIL

[WIL] 9월 3주차 회고 WIL (Weekly I Learned)

햄❤️ 2021. 9. 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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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아니 회고를 쓰는 날이 왜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연속 2주 토요일 출근을 했다!~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도 하긴 함) 밀렸던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하루가 너무 짧다 ㅠㅠ 그리고 체력도 모자름. 그래도 이번엔 연휴가 있어서 체력관리 하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마나 기다려왔던 추석인디 딱히 명절 같은 느낌이 없다. 여튼 명절 끝나면 10월이 되고, 그럼 근무한지 2달째가 될 것이다. 실력에 비해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 시간이 흐르는게 무섭다. 

여튼 리액트 관련 책을 한 권 독파하기로 했다. 그래서 리다기를 목표로 잡았다. 1000페이지라 한달 안에 읽으려면 하루에 33페이지는 읽어야 함. 오키 고고

그리고 리액트 네이티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 전에 앱의 생태계가 어케 굴러가는지 알아야할 것 같다.

동료와 스터디를 하면서 CS 지식 뿐만 아니라 리액트 자체에 너무 모르고 있다는 걸 느꼈다. 부족함을 채워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숙제를 냈다. 그래서 이제 주말에 숙제도 해야한다. 

CS 공부는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우아한 테크톡에서 10분씩 한 주제에 대한 강의 하는 것을 들어보려고한다. 흥미있어보이는 것 부터 집에서 누워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운점

- react에서 vanilla javascript를 쓰는 것. getElementById 로 DOM을 조작하는 것 보다는 useRef라는 리액트에서 제공하는 훅을 사용해서 돔에 접근할 것. 근데 리액트에서 엥간한것은 state로 돔을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뷰를 바꿀 수 있게 해놨다고 한다.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최소화하기. 

- state 분리가 중요하다는 것. 하나의 state로 컨트롤이 안될 때는 state를 두개로 만들어서 기능을 세분화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 줄 알기.

- 리덕스를 쓰면 리덕스값이 바뀔때 관련된 컴포넌트의 값이 다 바뀐다. 일반성이 떨어진다. 리덕스를 이용해 값이 바뀌는 팝업창의 경우, 해당 리덕스를 바꾸는 값을 최대한 컴포넌트 밖에서 처리해준다. 그래서 해당 컴포넌트에서는 그 바꾸는 함수만 받아서 리덕스값을 촤륵 변경해주면 된다. (내가 썼지만 참 남이 알아보기 힘들게 썼다..ㅠ) 

- 세션스토리지. 웹스토리지 중 로컬 스토리지와 비슷하지만 세션이 지속될때만 유지된다는 점. 탭별로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것. 로컬 스토리지와 사용법은 똑같다. 사용 목적에 따라 둘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된다.

 - useLayoutEffect라는 hook이 있음. DOM이 변경되고 동기적으로 실행되어 화면을 그리기 전에 먼저 실행되는 훅이다. 먼저 렌더링되고 값이 바껴서 2번 렌더링 되는 것을 방지한다.

- 피그마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다가 z-index라는 css 값에대해 파 보았다. 일단 z-index는 position이 있어야 먹는다. relative or absolute같은 포지션이 꼭 있어야 하고, 부모 z-index에 영향을 받는다. 부모보다 높게 설정하려면 부모에서 z-index를 없애야 함. 만약 부모에 더 낮은 z-index가 먹어져 있으면 부모를 따라간다. 

 

✨느낀점

-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속도가 예전보다 3%정도는 빨라진 것 같다. 그럼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에서 막히고 하는데, 어떻게든 해서 사수님께 검사받고 싶다. ㅠㅠ방법이 비효율적이고 틀려도 일단 화면에는 그리고 싶어서 해가는데, 결국 사수님의 리뷰로 더 짧고 간결하고 효율적인 코드로 바뀌게 된다. 이제 이걸 좀 연습하고 싶다..... 잘 하고 싶다... 

-   잘하는 사람은 다르다. 고민하는 깊이가 너무 다르다. 동료분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다. 내 생각의 깊이가 10이라면 그들은 한 100정도 파고 고민하는 것 같다. 뭔가 이런 고민을 나누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내 지식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 좀 미안하다... 같이 고민해주고 싶은디ㅠ 내가 언능 배워서 지식의 수준을 높여야겠지. 근데 좀 예전보다는 많이 궁금해하는게 늘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서칭해보는데 ㅠ 누가보면 검색만 하고 코드는 안짜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이다. (하지만 틀린말이 아니다...) 

 

✨아쉬운점

 -  조바심 내지 말라고 하셨다. 신입이라는 보호막으로 이 말을 언제까지 들을 수만은 없기 때문에 이 말에 빠지면 나중에 다시 조바심 찾기 어려울 것 같아서 긴장의 끊을 놓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조급한 모습은 보여드리지 말아야겠다 ㅠㅠ 멘탈 관리가 중요한데, 이 멘탈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끼는 중이다. 전 직장에서는 안 조급해하면 혼나서 항상 조급해하는 모습만 보였더니 습관화 된 것 같다. 경주마같은 내 인생... 

 -  배열이 너무 약하다. JSX에서 태그 자체를 for문을 돌리고 싶었는데, 배열만 돌려봤지 태그를 돌려본적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다. 결국 빈 배열을 갯수만큼 만들어서 태그를 map 의 콜백으로 넣어줬다. 그리고 htmlCollection은 유사배열객체라 또 배열로 만들어주는 과정이 필요했다. 배열이 아닌 것들을 배열로 만드는 것. 즉 배열 자체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다. 

 -  기획자랑 의견을 주고 받는 일이 생겼다. 유저 입장에서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 하는 것도 필요한데, 개발상에 어떤 리소스가 어떻게 들지도 동시에 고민하니까 좀 어려웠다. 영업할땐 고객 입장을 우선으로 가져가면 됬었는데, 개발은 회의하면서 아 그럼 어케 만들어야하지... 동시에 고민해야했다. 여튼 기획자는 서비스의 전반을 고려하고 기획했으니까 기획자의 말을 듣는게 맞는 것 같으면서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에 대한 의견을 말해서 조율해 가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 같다. 사실 지금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정답이 없는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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