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의 성장기록

1. 리덕스 라이브 세션 & 추가 세션(라이브 코딩) - 전역 상태관리,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들, 리덕스 소개, 리덕스 장/단점, 리덕스 설정 파일, 리덕스 쓰는 법에 대한 강의를 했다. 그리고 리덕스 툴킷 코드 살짝 보여드리고, 질문을 받았다. 강의가 끝난 후 리덕스의 개념은 알지만 사용이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 기초 세션을 한번 더 열어달라는 담임 매니저님의 부탁을 받았다. 급하게 전달 받아 자료를 준비하지 못해, 리덕스를 실제로 어떻게 쓰면 좋을지 라이브 코딩 하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시간을 예상했지만, 열띈(?) 질문으로 2시간 하게 되었다. 리덕스는 당연히 러닝커브도 높고, 전역으로 상태를 관리한다는 것이 리액트 흐름의 본질과는 좀 달라서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다. 일단 과제와 플젝을..

1. react props/useState/useEffect 라이브 세션 8기부터 라이브세션 이라는 것이 첨으로 진행되었다. 방식은 기술매니저 각각이 1시간동안 개념 설명 및 코드 예제 등 자유롭게 발표 하면 된다고 했다. 우리반은 대부분의 친구들이 잘 따라오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있어서 가장 기본으로 설명하려고 난이도를 많이 낮춰서 준비했다. 발표 하고 너무 쉬웠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주차부터는 난이도를 좀 올려볼까? 고민 하다가도 잘하는 친구들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것을 지켜봐주고, 아직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동료 혹읜 나의 도움을 받아서 모두가 같이 올라가는 방향을 잡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2주차는 리덕스 세션인데, 개인적으로 리덕스 사용을 좋아하지 않아서, 리덕스의 객관적인 장점..

1. 항해톡 운영 주제: 세션/쿠키/캐시 해당 주제로 A반의 지원자분께서 발표하셨고, 질문도 잘 받으셨다.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대해서는 대신 답변을 도와드렸다. 세션 방식으로 진행할때 ip를 보내는 방식, jwt방식과의 차이점, 쿠키삭제와 캐시삭제가 다른건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2. 게더 순회 1,2,3 조를 방문하며 현재까지 각 팀원들의 온도를 체크했다. 1~2주차의 소감이나 힘듬 정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고민 등에 대한 가벼운 토크 2조가 질문을 8~10개 정도 모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감동이면서 나를 반성하게 되는 계기 개발을 사랑하냐고 질문하셨는데 사랑한다고 답하지 못했다 🥺 사..사랑까진 못하는데.. 재..재밌긴 하다고 했는데 침대에 누워서 진짜 개발을 내가 어떻게 대하고..

1일차 기획 멘토링(1h) - S.A 보면서 전반적인 기획 피드백 - Git 전략 - 블로그 운영(기록) -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