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솔직히 공부량이 적었다. 인정... (대체 언제 많아져?) 이번주는 면접이 조금 많았다. 매일 있었다. 있으면서 저녁에는 약속이 있었다. 이번주는 자소서를 따로 쓰지는 않았는데, 이전에 썼던 곳들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고, 학원에서 면접을 보라고 매칭시켜준 회사도 있었다. 그래서 면접을 보러다니면서 질문을 받았던 것 중에 충격적으로 대답 못했던 기술에 대해서 TIL로 공부했다. 그리고 우리 스터디원들 3명이 이번주에 합격 소식을 들려주었다. 다들 면접보느라 이번주는 스터디가 없었다. 아쉬웠기도 했지만, 다들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뻤다 :) 다음 스터디는 서울권에서 퇴근 후 타입스크립트 오프라인 스터디로 만나자고 기약했다. ✨배운점 - 여러개의 비동기처리를 해야할 때, 어떻게 하겠는가? 예를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