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에 대한 규칙을 정했다. (ㅋㅋㅋㅋㅋㅎㅎㅎㅎ) 1. 너무 바쁘거나 힘들어서 skip 하는 날은 그냥넘기는 것으로 2. 그리고 회사에서 쓰고 집에 가자... 집 가서 노트북 여는 것이 참 힘들구나 껄껄 여튼 오늘은 회사 출근 5일차이다. 정말 정말 못하는 나를 혼내지 않으시는 사수님과, 학원 동기가 비슷하게 입사했고, 계속 챙겨주시고 알려주시려는 직원분들이 있어서 5일을 잘 견뎌냈다(?) 회사의 깃 코드를 보면서 ㅠ 개발 천재들이 짠 코드를 구경했는넫 와 나 이거 짤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 코드를 보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것저것 재밌겠다 싶은 기능들이 있는데 망칠까봐 섣불리 먼저 해보고 싶다고 말하기가 망설여지는 하루하루다. 처음에 회사를 고를때 메타버스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