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TIL
[TIL] TIL이라고 쓰기 민망한 nginx 서버, 프론트 배포
햄❤️
2022. 8. 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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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블로그 카테고리를 좀 잘못 만든 것 같다.
TIL 매일매일 쓰는것도 아닌데 좀 민망하다. 쓸 곳이 없어서 기록용으로 남긴다.
서버와 프론트 모두 nginx로 배포하고 certbot으로 인증서를 받아 https까지 변경해놨다.
기존에는 프론트만 했었어서, 프론트 하는 방식 + 백엔드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더니 인스턴스 2개에, 도메인을 2개나 따버렸다.
뭐 크게 상관은 없다고 하셨지만, 도메인 1개를 와일드카드 형식으로 썼으면 됬을텐데 아쉽다(어차피 무료여서 괜춚)
인스턴스도 1개만 따서 포트를 나누면 된다고 하셨었는데, 포트라는 개념이 좀 생소해서 네트워크 교육을 받고나서야 좀 이해가 되었다.
프론트도 굳이 인스턴스에 올리지 말고 s3로 할 걸 했는데 어차피 s3배포는 많이 해봤고, 인스턴스로 서버에 올려서 하는건 처음해봐서 좋은 경험이었다. 다만 서버 내려가면 프론트도 안 뜬다는 최악의 사용성이라는 단점은 있음
여튼... nginx는 어디는 WAS라고 하고 어디는 웹서버라고 해서 헷갈리지만, 여튼 nginx 설정이 나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톰캣보다는 훨씬 간편한 편이라고 해서 두번 놀랐다. 아니 톰캣 ㅂㄷㅂㄷ 넌 얼마나 어려운거니
일단 숙제는 끝났고... ip 서브넷팅 계산하는거는 다시 해봐야겠다 :) ㅠㅠㅠㅠ ㅇ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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