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PM입문 - 디자인 씽킹의 시작이자 전부를 알려주는 책
📍 책 제목: PM입문
📍 저자: 무라이 타츠오
📍 책 구매처: 교보문고 링크
PM 입문 - 교보문고
프로덕트 기획을 위한 UX적 발상법과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 이토록 쉽고 유용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입문서가 있다니! 예비 PM을 포함한 모든 PM을 위한 책! 30년 이상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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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일반 사람이라면,
하나의 프로덕트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이 우리의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했을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내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고객을 두근거리게 할지에 대한 발상과 기획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노하우, 즉 UX 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좋은 UX의 중요성은 강조하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책은 방법론적 이론만 늘어놓는다.
이 책은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불편함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 프로덕트 개발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항상 헷갈리는 엘리베이터 닫힘/열림 버튼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어떻게” 하면 더 구분하기 쉽게 re-design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습관적으로 고민하게 한다.
이것이 디자인 씽킹의 시작이면서도 동시에 전부인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기획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늘 어렵다. 무수히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눈에 띄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모두가 협업한다. 다만 이들 사이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없는 것은 현재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그것까지 있었다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나 같은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 같다.